
[PEDIEN] 배우 정용화가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는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멜로 장인으로 불리지만 정작 키스신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멜로 장인이라는 타이틀과 달리 키스신 촬영에 난관을 겪는 엄태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앞에 놓인 예상치 못한 난관은 그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차홍두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로 믿는 오해라와 얽히게 되면서, 엄태봉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정용화는 톱스타로서의 화려한 모습부터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난감해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캐릭터가 처한 복합적인 상황에 완전히 몰입하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었다. 그는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내면을 지닌 엄태봉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그동안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미래의 선택’, ‘삼총사’, ‘더 패키지’,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정용화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오랜만의 로맨스 코미디 복귀작인 만큼,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라이프타임 채널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과 LG 채널에서, 해외에서는 Viu와 어크로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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