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 제공)



[PEDIEN] 문경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문경·상주 지역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치료지원 제공기관 4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지원은 10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제공되는 치료지원 서비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치료 지원 환경과 프로그램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현장 지원 대상 기관에는 문경·상주 지역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 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기관이 포함된다. 이 중 2개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운영 현황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지원단은 학생들이 실제로 치료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료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치료지원 운영 과정의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