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약사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위한 영양제 100세트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구선회 중구약사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구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영양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약사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약 응급키트 50개를 기탁했으며, 2025년에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 1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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