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부사동은 지난 25일, 청년 봉사단체 '하울림클럽'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울림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와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 단체로, 지난 4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들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인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직접 라면, 휴지,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담아 제작한 꾸러미로, 부사동 4세대와 대사동 3세대 등 총 7세대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됐다.

노진표 하울림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사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성일 동장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하울림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울림클럽'은 대전 관내 5개 동 2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생필품 후원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