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제46회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기 초·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1360여 명의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된 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교육감기 태권도대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각자의 체급별 경기에서 치열하지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태권도 정신인 도전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에 따른 승패를 넘어, 선수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권도가 지닌 예의, 배려, 인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