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구정 홍보를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서구는 오는 11월 6일까지 구정 소식지 ‘함께우뚝서구’와 서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표 누리집 등 주요 홍보 채널에 대한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구정 정보를 어떤 경로로 접하고 어떤 내용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홍보매체별 이용 빈도와 만족도, 선호하는 콘텐츠, 개선점 등을 폭넓게 조사하여 향후 구정 홍보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11월호 구정소식지 ‘함께우뚝서구’와 서구청 공식 SNS,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음식물처리기, 2등 2명에게는 5만원권 디지털온누리상품권, 3등 30명에게는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추후 서구청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각 홍보매체의 운영 효과를 진단하고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실제로 얼마나 구정 소식지를 접하는지,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는지 등을 분석해 발행 체계와 콘텐츠 구성을 점검한다. SNS 채널별 이용률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한다.
대표 누리집 또한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정 홍보의 기준은 행정이 얼마나 많이 알렸느냐가 아니라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얻었느냐에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보 방식과 내용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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