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외직구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관세청이 민원 상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관세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관련 문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해외직구 시즌을 맞아 통관 관련 문의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 속에 박헌 관세청 차장은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초 새롭게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시스템들은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들의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박 차장은 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챗봇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상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해외직구 및 통관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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