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국가시책 추진실적 전 지표 목표 달성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과 관련한 정량지표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자 교육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교육청 간 등급제를 폐지하고, 각 지표별 통과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도 AI 미래 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지원, 학교공동체 회복 등 4개 주요 영역에 걸친 모든 정량지표에서 요구 기준을 통과하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학교 AI 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마련,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기초학력 보장 강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국가 핵심 교육 국정과제 17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안정적인 국가시책 추진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교육공동체가 그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