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서관, 서경석·한석준과 함께하는 11월 인문학 강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이 오는 11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특별한 강연을 개최한다. 방송인 서경석과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해 북 콘서트와 통섭의 광장 강연을 잇달아 선보인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소통이라는 주제 아래, 명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은 이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먼저 11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CJB미디어센터에서는 방송인 서경석이 ‘큰코쌤 서경석과 함께하는 한국사 한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이끈다. 서경석은 자신의 저서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기반으로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총 300명을 모집하며, 특히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3일에 발표된다.

이어서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인생을 바꾸는 말하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통섭의 광장’ 강연을 진행한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주제 도서인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통섭의 광장 역시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명사들의 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배움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의 피로를 덜고, 다가올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