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3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 경남교육청은 직원 2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꾸준히 연마해 온 테니스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대회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선수단은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이에 선수단은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준우승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권 교육감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