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이 2027년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주요 사업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해당 국의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 계획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2027년 기후환경에너지국의 본예산 총괄 내용과 더불어 주요 사업 추진계획, 자체 사업 및 전액 삭감 사업 내역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 의원은 경기기후플랫폼 운영, 기후테크센터 설치·운영, 경기 햇빛자립마을 조성, 경기 기후보장 지원, 경기 지방정원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 산업시설 공유형 ESS 선도사업, 취약계층 주택 차열페인트 지원, 미래폐자원 활용 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업들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역시 함께 논의됐다.
이혜원 의원은 각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더불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정책 연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중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신규 사업 추진 시에는 그 타당성을 더욱 면밀히 심사하고, 예산의 적정성과 지속적인 성과 관리 방안까지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기후 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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