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18기 트래블리더' 10인을 초청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대구관광 팸투어를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 특히 20대가 선호하는 '인스타그래머블' 단풍 포토스팟과 근교 여행지를 중심으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대구 도심을 벗어나 가창 지역의 미식 체험과 단풍 명소 카페를 방문했다. 특히 가창의 대표 관광지인 네이처파크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둘째 날 일정은 옻골마을에서의 한복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팔공산 케이블카에 탑승해 가을 단풍의 절경을 감상하고 동화사를 방문하며 1박 2일간의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기존의 도심 중심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가을 단풍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집중한 점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팸투어에 참가한 트래블리더 18기 박준형 학생은 “전역 후 첫 가족 여행지로 대구를 방문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 팸투어로 다시 찾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미식의 도시답게 음식들이 정말 맛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래블리더들은 이번 대구 여행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 SNS 채널과 한국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에 관광 콘텐츠를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학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본부장은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를 통해 대구 근교 여행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미디어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대구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