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신규직원 6명 임용 (북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제1회 정규직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 환경직 직원 6명을 수습 임용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직원 채용에는 총 142명이 지원해 2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서류전형, 체력시험,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 4단계의 엄격한 전형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치며 근무평가 등 관련 절차를 통해 정규 직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수습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환경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른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모·안전화·절단방지장갑 등 필수 보호장구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된 환경직 직원들은 생활환경팀에 배치돼 북구 전역의 종량제, 음식물류, 재활용 폐기물 수집 및 운반 업무를 수행한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월부터 북구청으로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위탁받아 총 58대의 청소 차량을 운용하며 지역 내 폐기물 처리에 힘쓰고 있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직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새로 합류한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환경직 인력 충원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에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