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된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11월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 통계조사진흥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대전시는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5개 시도를 포함한 총 16개 기관과 공무원 및 조사원 등 개인 69명에게 정부포상이 주어졌다. 이 중 대전시는 기관 표창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의 주요 공로는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 총조사의 원활한 협조와 통계 조사 정확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포상 수여식에서는 대전시의 기관 표창 외에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 대전시 중구 회계과장 이성규 행정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대전시 소속 박미영 행정사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개인적인 영예까지 안았다.
이길주 대전시 AI혁신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데이터의 AI 시정 연계 및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와 자치구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통계조사의 선진화는 물론, 자치구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통계 행정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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