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서울 국회 캠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가 시작됨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허태정 시장은 국회 캠프 운영 첫날인 2일, 국회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재경위원장, 박범계 국회의원, 이연희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등 여야 핵심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각 사업에 대한 2027년도 국비 지원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캠프 운영은 대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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