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홍보대사로 길려원, 김혜숙, 연형모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지난 3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신규 홍보대사들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홍보대사들은 문화예술, 경제, 지역사회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 경험을 쌓아왔다.

길려원 홍보대사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한 가수로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혜숙 홍보대사는 스마트경영포럼 대외전략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연형모 홍보대사는 사업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와 청주시 SNS 홍보단으로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들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8년 11월 2일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생생한 교육 현장의 소식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공동체와 도민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위촉으로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는 총 89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86명의 홍보대사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3명의 홍보대사는 도내 각 지역을 기반으로 충북교육의 정책과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각자의 영역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세 분을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충북교육이 가진 다채로운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데 귀한 걸음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신규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함께 교육 현장에 더욱 집중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도민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