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한밭중학교 야구부가 ‘제38회 한화기차지 야구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한밭중 야구부는 대회 첫 경기부터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쌓아 올렸다. 8강전에서는 계룡BC를 상대로 10대 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하며 기세를 높였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충남의 강팀 온양중을 5대 2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결승전에서 한밭중은 천안북중을 만나 매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1회와 4회에 각각 4점씩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총 12점을 득점했다. 투수진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견고한 수비로 상대 팀의 득점을 3점으로 억제하며 최종 12대 3의 대승을 거뒀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밭중 야구부의 우승 소식에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 교육가족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선수들과 지도자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며 “열심히 뛰어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조 교육장은 “앞으로도 한밭중학교 야구부가 대전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최강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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