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 포근365 통합돌봄’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는 지난 2일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공무원과 통합돌봄 사업 협력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시의 특화사업인 '군포 포근365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민간과 관공서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시기적절하고 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군포 포근365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를 소개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부적인 업무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포 포근365 통합돌봄' 사업은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 내 자택 등에서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주거 및 환경 개선 지원부터 건강 관리, 영양 지원, 그리고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 본인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통합돌봄 정책은 시민들이 정든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와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을 중요한 기점으로 삼아, 사업 담당자와 지역 내 협력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