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2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3R 숨은 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생활 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해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회의 핵심 모토인 3R은 재사용, 재활용, 쓰레기 줄이기를 의미하는 쓰레기 제로 운동으로, 영국 웨일스에서 시작된 환경 운동의 취지를 담고 있다. 각 동의 새마을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그동안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이종철 1일 동두천시 명예시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박형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숨은 자원을 모아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은 작은 자원들이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실천이자 이웃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정 새마을지회장은 “각 동 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자원을 모으고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3R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힘쓰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따뜻한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앞으로도 3R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보호 및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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