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수원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이라는 두 가지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가사 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장안구와 권선구에 각 5개소씩, 팔달구와 영통구에 각 3개소씩 총 16개소를 선정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 분야에서는 각 구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보조와 같은 신체 활동 지원은 물론, 청소 및 세탁, 식사 준비 등 가정 내 생활 전반을 돕는 것을 포함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이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일반식과 죽식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법인, 단체, 기관 등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소재해야 하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여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11월 19일까지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사 및 식사 지원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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