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결정은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답을 제공하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파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급액 인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 개정은 이번 수당 인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절차다.
이번 인상 조치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5400여 명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기존보다 50% 인상된 금액으로, 경제적 지원 확대와 더불어 이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보훈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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