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선정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활용해 도서를 무료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가 협력하여 2011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책나래 서비스 운영 실적을 면밀히 평가하며, 올해는 전국 1210여 개 도서관의 최근 1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러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총 6개 권역에서 12개의 우수 운영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우수 운영도서관 선정으로 독서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앞으로도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등 지원 대상자는 산성어린이도서관 또는 책나래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및 이용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