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 지역 6개 문화재단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ESG 캠페인 ‘우리사이, 새 쓰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월 7일 토요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지역문화재단 ESG 협의체’의 공동사업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지역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구성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각 재단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새 쓰임 마켓’이 열렸다. 동시에 각 재단의 유휴 홍보·기념품을 활용한 시민참여 이벤트 ‘우리 사이, 럭키백’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바자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미션 참여 시 럭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며, 판매되지 않은 물품 또한 재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하여 자원순환의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지역 6개 문화재단은 앞으로도 ESG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