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 의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남양주, 구리, 가평, 양평 지역의 노동조합원과 가족, 기업 관계자 등 총 2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회사와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노사 발전에 헌신한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다채로운 체육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등 팀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과 소속을 초월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며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녹록지 않은 노동시장 속에서도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노동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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