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사진제공=미추홀구)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힘쓰기 위해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 혁신에 나섰다. 구는 최근 하반기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세외수입의 부과 및 징수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전반의 사용법을 상세히 다뤘다.

미추홀구는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와 징수가 지역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의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역 재정의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교육 과정 중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향후 시스템 개선 작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 안정화를 위해 세외수입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