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 개최…어르신 사회 참여 독려

12월 2일 해누리타운에서 60세 이상 구민 대상 설명회 개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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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난해 양천구 노인일자리 설명회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어르신 모습



[PEDIEN]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2일 오후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며, 양천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관내 10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60세 이상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와 우수 참여자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승강기안전단으로 활동하며 지하철 승강장에서 휴대전화를 찾아준 오태길 님을 포함한 16명이 표창을 받는다.

2부에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행사 로비에서는 수행기관별 일자리 상담,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증명사진 촬영,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1월 2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양천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 중식 도우미, 디지털 안내사 등 3,50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했으며, 12월 중 내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어르신들이 일과 사회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생산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양적, 질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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