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마음건강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마스코트 '용사니' 활용

3분 영상에 담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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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구민들과 함께 마음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전 주제는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다.

참가자들은 2분에서 3분 이내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산구는 앞서 '생명존중·생명사랑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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