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수능 수험생 위한 특별 교통 대책 시행

시험 당일 비상 수송 차량 운영 및 교통 혼잡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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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수송지원을 하고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PEDIEN]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총 8개의 시험장에서 3,232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했다.

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주변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비상 수송 차량을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동별 안내 지점 18개소에 차량 29대와 인력 91명을 배치하고, 문래역 사거리 등 평소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의 이번 특별 교통 대책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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