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종로구가 지난 6일과 7일 구민회관에서 '2025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반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40여명의 통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육은 명사 초청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방송인 임백천이 '사연이 있는 종로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종로구를 위해 헌신하는 통반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선물했다.
둘째 날에는 희극인 김영희가 '내가 행복해야 종로가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김영희는 통반장들이 겪는 개인적인 고민과 업무적인 어려움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정문헌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이었다.
초청 명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시간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통반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구의 주요 정책 사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문헌 구청장은 통반장들의 활동 경험담과 미담 사례를 경청하며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및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정 구청장은 “통반장은 구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종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