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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구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들을 활용,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일반 및 특수 규격 봉투 분리 배출, 배출 시간 및 장소, 대형 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홍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무단투기 중점 관리 지역을 선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하고 상습 투기자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실질적인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GPS 기반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관내 20개 동에서 활동하는 단속 근로자들과 연계, 실시간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파봉 단속 활동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청소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은 악취와 해충 번식, 도시 미관 저해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성북구는 기간제 근로자와 단속 인력이 협력하는 합동 파봉 단속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번 단속은 단순 적발을 넘어 현장 계도와 주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성북구는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문제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단속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천 가능한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 스스로 청결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쾌적한 성북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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