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은평, D-PEP 전략으로 청년 자립 이끈다

청년 주도 플랫폼 구축, 맞춤형 지원 통해 '실행하는 청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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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청년센터 은평 지원받는 청년 에서 실행하는 청년 으로 자립형 모델 확산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청년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인 D-PEP 전략을 통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D-PEP 전략은 청년 개개인의 역량과 배경을 존중하며 실행 중심의 프로그램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는 이 전략을 바탕으로 네이버 카페 기반의 수강 신청 시스템을 구축,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유선 및 방문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 점도 특징이다.

플랫폼 도입 이후 접근성과 응답률이 크게 향상됐으며, 운영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이 동시에 개선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기준 목표 인원 120명 중 119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며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고 중도 탈락자 비율 또한 전년 대비 3분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전체 참여자의 약 70%가 구직단념청년이었으며 자립준비청년과 지역특화청년도 함께 참여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실전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냈다.

사업 참여 이후 전체 연계 실적 중 약 3분의 1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 훈련, 창업, 미래내일일경험 등 다양한 진로 경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운영 내실 강화의 결과, 참여자들의 93.9%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프로그램 구성 만족도 역시 89.6%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프로그램 완성도와 체감 만족도가 동시에 향상되었다을 보여준다.

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올해는 규모 확대보다 운영의 내실과 완성도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참여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통해 이탈률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스스로 실행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내년에도 D-PEP 전략을 고도화하고 지역 협력과 홍보 채널을 다변화해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선순환 모델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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