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실전형 마케팅 교육 운영

12월,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라이브 커머스 진행…30일까지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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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소상공인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홍보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 창업자를 위해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 총 두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술술센터와 스튜디오 영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30일까지 20개 팀을 모집한다.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12월 9일과 10일, 술술센터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짧은 영상 구성 기획, 고객 유입을 높이는 영상 제작, 브랜드 이미지 설계,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온라인 게시 기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스튜디오 영원에서 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20~30분간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방송에 필요한 화법과 태도 등에 대한 사전 훈련도 지원받는다. 현직 방송 판매자와 함께 전문적인 방송을 진행할 기회도 주어진다.

방송 영상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여 제품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영등포구는 온라인 유통이나 실시간 소통 판매를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방송 참여를 원치 않는 경우, 온라인 마케팅 교육만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도 온라인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소상공인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매출로 이어지는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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