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중장년 1인가구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식습관 개선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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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청



[PEDIEN]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가구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목표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요리 및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중 중장년 1인가구를 선발, 5주간 요리 교육과 소셜다이닝, 소통 프로그램, 사회 환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혼자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기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보면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요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면서 참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는 효과도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배워 유익했다”, “요리 과정이 즐거웠고 도움이 됐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함께 요리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활센터 참여 1인가구 주민들이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개인 및 집단 상담, 취미 활동, 생활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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