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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수칙을 익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공연은 하루 2회,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치원 등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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