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4-H연합회 정기총회 개최…미래 농업 인재 육성

학생과 청년 농업인 50여 명 참석, 딸기 농장서 재배 기술 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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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4-H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실용 교육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4-H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헌산중, 포곡중, 용인바이오고, 덕영고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4-H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별 4-H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총회 후에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계임대사업소, 가공센터, 미생물실, 농산물안전분석실, 치유농업센터 등을 둘러봤다.

농업 현장 실용 교육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딸기 수확 체험에도 참여하여 직접 수확한 딸기 35kg을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4-H 신입회원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4-H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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