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학교학부모회 박태은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학부모 의견 시정 반영 및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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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난 20일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이날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서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잇따라 방문,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명예시장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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