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4동에 온정 더하는 '착한 가게' 5·6호점 탄생

만수숯불갈비와 델리푸드,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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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만수4동,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 5·6호점 현판 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4동에 위치한 만수숯불갈비와 델리푸드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두 업소는 각각 착한 가게 5호점과 6호점으로 지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맛집들이 나눔 실천에 앞장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만수숯불갈비 이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정하며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델리푸드 오신근 대표 또한 “평소 이웃들을 마주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의 바람처럼 이번 정기 후원이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장경일 만수4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착한 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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