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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콘텐츠 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천콘텐츠밸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3월 23일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손잡고 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 기업부터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까지, 콘텐츠 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들은 각 단계별로 3년에서 5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산업 네트워킹 기회와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기업 모집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각 단계별 입주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천콘텐츠밸리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콘텐츠산업 육성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 콘텐츠 기업이 부천에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는 '부천콘텐츠밸리'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여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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