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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가 4월 한 달 동안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내 29개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광주시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보호자는 접종 시술 비용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백신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총 2540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종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에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 조성에 시민들이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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