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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국제구호개발 NGO 해피피플과 손을 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 지원, 지역사회 홍보를 담당한다. 해피피플은 후원 기업 및 단체 연계를 통해 의료비, 생필품,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심리적 회복을 위한 힐링 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청년들이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을 덜고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해피피플은 협약과 동시에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돌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연대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 개선 등 가족돌봄청년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피피플의 지원이 가족돌봄청년들이 잠시라도 자신을 돌볼 여유를 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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