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조 중소기업 PL보험료 지원…경영 안정 돕는다

최대 200만원 지원, 용인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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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제조물배상책임보험료 지원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물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용인시 중소기업들이 제조물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 배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료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규모는 PL보험료의 40% 이내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다. 한 기업당 1개의 보험 증권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주소가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2026년 내 PL보험을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기업이다. 단,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각 기업이 먼저 보험에 가입한 후,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지원 일정은 1차 3월 23일, 2차 6월 22일, 3차 9월 21일, 4차 12월 7일로 예정돼 있다.

다만,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보험증권, 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PL보험료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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