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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이 영어 회화에 관심 있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를 통해 교사들에게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어김없이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영국, 독일, 한국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영어 지도 경험이 풍부한 화정영어마을의 영국인 교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교육 장소를 4호선 중앙역 인근으로 정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취소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접수도 받는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영어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영어 학습 환경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유치원 입소 교육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글로벌 캠퍼스 탐방, 성인 영어 회화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영어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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