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미세먼지 걱정 덜어준다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매 시 300만원 지원, 올해가 마지막 기회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중요한 점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파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폐차하는 경유차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라면, 해당 사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일거양득의 기회인 셈이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시작했으며, 파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한 대당 300만원이며, 총 5대만 지원한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8년간 어린이 통학차량 총 203대를 지원했다. 아쉽게도 올해를 끝으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올해까지만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하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