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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의적 데이터 창업 아이디어 7건 선정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회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총 7건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광주창업포럼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75건, 제품·서비스 개발 6건 등 총 81건이 접수돼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은성트래시스㈜의 ‘실시간 도로 열지도 기반 도심 열섬 완화 솔루션’ 이 설전됐으며 우수상은 에이티에이아이의 ‘ReactCare 시스템, 장려상은 김동엽씨의 ‘당신의 공장에 에너지 IQ를 더하다-에너지큐’, 특별상은 콘텐츠팜 호미의 ‘지역 특화 AI 콘텐츠 자동 생성 시스템’, 신농의 ‘이미지 AI로 신뢰를 더하는 스마트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이 각각 수상했다. ‘제품·서비스 부문’에서는 ‘㈜아이큐온’의 ‘AI 교통량조사·예측 통합플랫폼’ 이 최수수상을, 링커스가 ‘광주지역의 전시정보 기반 챗봇형 통합 문화홍보 시스템’ 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작에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교통공사장상·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총 1450만원의 시상금이 함께 전달됐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거쳐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리버트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연구보고서와 간행물 등을 도서관에서 검색해 이용자의 모바일 기기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2024년 11월 열린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AI정부 시대의 주요 사회문제 해결의 시작점은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있다”며 “앞으로 공공문서의 기계판독 확대뿐 아니라 AI 고가치 데이터 기반의 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자치구, 소비쿠폰 50:50 분담한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지방비 분담비율을 ‘시비 50 : 구비 50’ 으로 최종 합의했다.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사업비 중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 부담액 약 400억원 가운데 시와 자치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자는 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자치구는 열악한 재정을 이유로 광주시가 80%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찾아가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인 소비쿠폰 지급의 시급성과 시 재정상황을 설명하며 상생협력의 공감을 얻어 최종 50대 50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방비 총 400억원 중 광주시 200억원, 자치구 200억원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다만, 자치구의 재정 부담을 고려해 광주시가 100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자치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대상은 기준일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일반시민은 1인당 18만원, 차상위계층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을 받는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동 행정 복지센터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소비쿠폰은 광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광주시는 스미싱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와 광주은행도 마찬가지다. 스미싱은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
한희원 시인·화가가 말하는 ‘예술의 시간’
광주 광산구는 24일 오후 3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와 회화를 아우르며 한국 현대 예술의 정서와 철학을 전해온 한희원 시인·화가를 초청해 ‘2025 광산아카데미’ 7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의 한희원 작가는 자연과 인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시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회화와 설치 작업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꾸준히 표현해 왔다. 광주 양림동 ‘한희원미술관’ 개관, 조지아 트빌리시 작품 활동 등 발자취를 남긴 지역 대표 거장이다. 2020년에는 시화집 ‘이방인의 소요’를 발간했고 2024년 양림골목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을 맡아 마을이 미술관이 되는 예술 축제 실현에 앞장섰다. 독자적 예술적 성취,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인정받아 ‘2025 광주 문화예술상 미술상’ 서양화 부문 ‘오지호미술상’ 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함평에서 밝고 따뜻한 빛의 색조를 활용해 예술이 줄 수 있는 정서적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시민과 나누는 기획전 ‘빛과 안식’을 열었다. 이번 광산아카데미 강연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일상 속 공간과 감정을 성찰하고 존재와 시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되짚어 보는 것에 대해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대표 거장 한희원 작가와 함께하는 7월 광산아카데미는 무심코 지나쳤던 나만의 ‘예술의 시간’을 깨닫고 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희원 작가와 많은 시민이 함께 일상 속 예술, 예술 속 일상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산구, 가칭 ‘광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을 추진 중인 가칭 ‘광산사랑상품권’을 취급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광산구는 올해 하반기 중 모바일 및 카드형으로 쓸 수 있는 지역화폐 가칭 ‘광산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한시 발행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지역화폐 발행에 앞서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상은 광산구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지역상품권 Chak(착)’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할 수 있다.(앱 회원가입 후 ‘가맹점 신청’ 기능 이용)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의 원활한 발행과 더불어 시민이 어디서나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가맹점 확보에 힘쓰겠다”며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 남구 “안녕하세요, 굿모닝 청렴방송이다”
“안녕하세요, 굿모닝 청렴방송 진행자 김병내, 새내기 공무원 주아미이다. 매월 감정 존중의 날, 방송을 통해 여러분과 소중한 가치 공유해요.”광주 남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한차례씩 청내 방송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청렴방송을 송출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굿모닝 청렴방송이 7월 넷째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달 남구종합청사 내에 울려 퍼진다. 구청 직원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송으로 공직사회 구성원간 청렴 의식을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지난 6월 20일 구청 7층 N스튜디오에서 사전녹음 등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며 첫 방송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첫 방송은 감정 존중의 날인 오는 22일 청내 오디오 망을 통해 업무 시작 시점인 오전 9시부터 9시 3분까지 3분간 송출된다. 1호 진행자는 김병내 구청장과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주아미 새싹 공무원이다. 두 사람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청렴 자세에 관한 메시지를 전파한다. 특히 김병내 구청장은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도 갓을 고쳐 쓰지 않는다’라는 과전불납리를 인용, 오해 소지가 있는 상황을 애초부터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내 방송을 통해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1일과 22일을 감정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 드라마 제작 및 청렴이 꽃피는 나무 운영, 클린 남구 추진단 보고회 개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대전 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운영으로 총력 대응
대전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 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5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 행정지원팀, 지급결정팀의 3개 팀 23명의 직원으로 이뤄진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동장을 중심으로 자체 T/F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된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가 운영되며 전담 콜센터 설치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비쿠폰 신청은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요일은 각각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서철모 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한 신청과 지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동 복지만두레,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대전 서구 내동 복지만두레는 지난 16일 내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손양수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일한 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동 복지만두레는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
대전 서구, 프로젝트 Y 청년창업 우수 기업 5곳에 8천만원 지원
대전 서구는 지난 6월 서구 창업허브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창업 토탈 브랜드 프로젝트 Y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 5곳에 총 8,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2025년 사업화 자금은 총 8,000만원 규모로 5개 기업에 분야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은 인건비와 집기류 구매 비용을 제외한 △홈페이지 제작비 △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신규 특허 취득 등 무형자산 확보 비용 △임대료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 Y는 지난해 신설된 고도화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특히 우수 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소폭 확대하며 창업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2025년 프로젝트 Y 사업화 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은 고도화 창업에 ㈜워코, 기술 창업에 캔디데이트, 일반 창업에 비드스타트, 온랩, 바이오핏으로 분야별 각각 1,400만원, 3,000만원,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기술 창업 분야의 캔디데이트는 타인 평가 기반의 AI 발표 서비스로 주목받았으며 온랩은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타인 평가 방식의 AI 인적성 검사 솔루션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참가 기업들 역시 각기 특화된 영역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가수원동 새마을회·부녀회, 경로당 수박 나눔 행사 개최
대전 서구 가수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는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과 잠시나마 시원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준비한 수박을 정성껏 전달했다. 전달된 수박은 총 20여 통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에 고르게 배부됐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원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훈련 진행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직원·경찰·민원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민원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서류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폭언·폭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김미경 월평1동장은 “직원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 완료
대전 서구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갈마동 345-18번지 일원 ‘갈마2동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주차 공간 80면을 오는 2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노후화된 시설물 조명 조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서구는 지난 4월부터 바닥면 처리, 바닥 세라믹 코팅, 벽면 재도장, 조명 공사 등을 추진, 이번 달 완공했다. 한 인근 주민은 “공영주차장 내 균열, 누수, 어두운 조명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개선 공사 덕분에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들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차 행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선 8기 핵심 행정 분야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지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초등 AI 창의 교실로 과학교육 새 지평 연다
대전 서구는 오는 8월부터 매주 토요일 도마실 어울림플랫폼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 과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5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강사진을 활용한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일 과정을 초급·중급으로 세분화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과학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으로 3~4학년은 초급반, 5~6학년은 중급반에 배정된다. 각 과정은 4기씩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첫 수업은 8월 3일에 시작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철모 청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서구의 꿈나무들이 이번 창의 과학 교실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전기자동차 560여대 추가 보급
광주광역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560여 대를 추가 보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2월 공고한 전기차 보급 물량이 6월 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전기승용차 400여대, 전기화물차 160여대 등 총 560여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추가 보급에 따른 보조금 지원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다.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중대형 기준 최대 91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360만원 △전기승합차는 중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시비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9월 이후부터는 국비만 지원되며 개인 구매자의 경우에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국비 지원만 가능하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지역에 사업장이 등록된 기업·단체 등이다. 보조금을 받은 시민은 8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등록 후 2년 이내에 타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하거나 무단 양도할 경우 운행 기간별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절차를 진행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 관련 정보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찜통더위 날릴 물놀이장·분수 가동
작열하는 태양 아래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날려줄 광주 도심 속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이번 주부터 일제 가동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장 8곳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15곳을 본격 운영한다. 먼저 광주시민의숲과 중외공원 물놀이장을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7월 22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쌍암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동교 주변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또 광주환경공단에서도 광주천 자연 물놀이터를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분수 등 수경시설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는 중외공원·운남공원·일곡제1근린공원 등 7곳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솟구치는 ‘음악분수’는 양산호수공원과 수완호수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물빛공원, 쌍암공원, 두산공원 등 3곳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폭기분수’ 가, 고래실공원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물길’ 이 조성돼 있다. 평화공원에는 ‘물길’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지는 ‘벽천분수’를 만날 수 있다. 수경시설은 낮 시간대 위주로 가동될 예정이다. 하루 2~12회, 회당 30분~1시간가량 날씨와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다양한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조석현 도시공원과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