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가수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겉절이와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장서은 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가 무더위로 지친 이웃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 계층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7-02
-
대전 서구 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행복새싹 틔우기 사업’ 자개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사협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짝을 이뤄 자개 공예 작품을 함께 만들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평소 외로움을 자주 느끼던 홀몸 어르신들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80대 어르신은 “오랜만에 손을 움직이며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오늘 이 시간이 큰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태성 민간위원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힐링의 시간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동장은 “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담았다.
사진은 전문적인 보정과 인화 작업을 거친 후, 고급 액자에 담겨 어르신들께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증명사진 촬영지원의 후속으로 추진됐으며 하반기에는 어르신 부부 사진 촬영도 추가로 계획 중이다.
촬영을 마친 한 어르신은 “마침 집에 걸어둘 사진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촬영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작은 사진 한 장이 드리는 위로처럼, 일상에 스며드는 섬세한 복지로 모두가 존중받는 관저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2
-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복지+건강한 소통 시대”를 목표로 탄방동 소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와 복지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최기영 동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복지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
대전 서구 내동·도마1동·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유등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유등노인복지관 입구에서 진행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오늘 활동이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02
-
대전 서구는 2023년 11월부터 추진한 장안동 219번지 일원 322필지에 대한 ‘장안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난달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롭게 측량해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도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의 정형화 및 인접지 간 경계분쟁을 해소했으며 맹지 문제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했다.
서철모 청장은 “장안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등기촉탁 등 남은 행정절차 이행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
대전 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여름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이달 2일 전했다.
이번 독서 교실은 '생각이 자라는 여름, 마음이 크는 독서'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독서 사고력과 정서를 함께 키우는 토론과 창작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서구 5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며 나이별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누어 반별 15명씩 모집한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속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벗어나 한 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책과 친해지며 즐겁게 배우는 유익한 수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
광주 남구는 내년 3월부터 돌봄통합 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본격화에 나섰다.
장애와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주거지와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료와 요양을 포함한 다양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게 남구의 목표이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 선정 후 구청과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와 협업해 의료 및 요양, 돌봄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조직개편에 나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마련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37개 항목 활용 및 구청 타 부서에서 수행 중인 의료급여와 노인 맞춤 돌봄, 통합사례 관리 업무까지 넘겨받아 의료·돌봄 통합지원 표준모델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인 사회보장 정보와 자격, 질병, 일상생활 자립도 등을 포함한 정보는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남구는 6개월 주기로 빅데이터를 현행화하는 중인데 해당 정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조사와 가정방문, 선별 조사, 심화 평가까지 이뤄지면서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까지 가능해졌다.
근래 큰 호응을 얻는 서비스는 치매 환자 및 가족 구성원의 돌봄 부담 완화와 의료 돌봄 매니저의 활동이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대부분이 80세 이상 고령인데다 이들 중 다수가 치매를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관내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와 간호직 공무원이 협업을 통해 개별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7대 서비스 가운데 방문간호와 구강 교육, 맞춤 운동 서비스 등을 시범사업에 접목하고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과 같은 특화사업까지 함께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복지·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고령화 사회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연계와 통합이 핵심이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남구형 통합돌봄의 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
광주 남구는 오는 8일 봉선동 문화예술회관에서 호남 의병의 활약상을 담은 창작 연극 ‘불꽃’을 선보인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불꽃은 연출가 이영민씨와 작가 양수근씨의 대본을 밑바탕으로 역사적 근거를 기초하면서 문학적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선뵌 ‘1592년 임진 고경명과 호남의병’ 연극이 고경명 의병부대와 금산성 1차 전투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다뤘다면, 이번 연극은 금산성에 이어 진주성까지 무대 공간을 확대하면서 극을 이끌어 가는 가상 인물의 비중과 역할도 넓혔다.
연극 불꽃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상연될 예정이다.
극단 까치놀과 극단 말레, 한국 연극배우협회 광주광역시 지회 관계자들이 작품에 출연해 호남 의병의 애국심 및 희생정신 재조명을 위해 열연을 펼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장 객석 규모는 300명 내외이다.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민주평화인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호남 의병에 관한 관내 주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함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불꽃을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며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희생한 분들을 조명한 창작극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02
-
광주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비롯해 숙박 포인트와 영화 할인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7월 시작과 함께 고향사랑 마음을 한데 모으는 기부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는 총 3종류이다.
구청에서 자체 진행하는 기아 타이거즈 상품 증정과 고향사랑 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의 여기어때 숙박 포인트·CGV 영화 할인권 지급, 새롭게 문을 연 민간 플랫폼 웰로에서 지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제공이다.
먼저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과 야구모자 증정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펼쳐진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 웰로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기아 타이거즈 레플리카 유니폼과 야구모자를 30명에게 증정한다.
또 10만원 전액 세액 공제와 3만원 상당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위기브와 손잡고 여기어때 및 CGV 앱을 이용해 기부하면 숙박 5,000포인트와 영화 할인권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 선택은 자유이며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전액 세액 공제 및 3만원 상당 답례품과 함께 숙박 포인트 또는 영화 할인권이 자동 적립된다.
다만 여기어때 숙박 포인트 지급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이며 CGV 영화 할인권 혜택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웰로에서는 고향사랑 기부 신규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인원에 한해 6,000원 상당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물론 전액 세액 공제와 3만원 상당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향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여러 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1
-
광주 남구 푸른길도서관에서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서관 북캉스 행사를 선보인다.
1일 푸른길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이달 중순까지 ‘책 속 행운권을 찾아라’ 와 ‘신나는 책 놀이 & 동물 쿠키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책 속 행운권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3주에 걸쳐 운영된다.
1층 어린이실 사서 보관함에 비치된 책 꾸러미 안에 숨겨둔 가로 5㎝, 세로 12㎝ 크기의 행운권을 찾는 보물찾기 놀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북캉스 행사 기간에 어린이실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운권을 찾은 이용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나는 책 놀이 & 동물 쿠키 그리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학생들은 주제 도서를 읽고 난 뒤 등장인물을 쿠키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밖에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 상영회도 진행된다.
북캉스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01
-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독서문화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교육 △신화를 주제로 한 세계 문화 탐험 등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나를 채우는 시간:독서클럽’을 비롯해 △우리 아이 영어 그림책 △문해력 골든타임 △스토리플레이 보드게임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클럽은 ‘조금 더 섬세하게, 다시 꿰어낸’ 이라는 주제로 감정 나눔과 자기성찰의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은 ‘모두 다 소중해’라는 부제로 책과 놀이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이해·교육·놀이편 3종 수업과 함께 다문화 도서 50여 권의 순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는 ‘신화로 떠나는 세계 탐험’은 그리스, 북유럽, 남미 등 세계 신화를 주제로 하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중심의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세계 문화 이해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단순하게 재미를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세계와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마음이 자라는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
광주 광산구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할 때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특히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광산구는 레지오넬라증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종합병원 7개소에 대한 전수 검사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환경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해당 건물 관리자에게 통보 후 청소·소독을 요청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급수시설 등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1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총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1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수요 확대를 위해 신청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완화했다.
특히 소상공인·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기존 국비 지원금 외에 지방비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3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1대1로 매칭되며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배달용도로 구매할 경우 추가로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의 10%를 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과 배달용 추가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고 원동기 또는 2종 소형 면허를 보유한 시민이며 광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5대, 법인과 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확약서 제출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구매자는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 후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신고해야 하며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위반 때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광주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KS표준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7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3시간 이상 걸리던 충전 시간이 1분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이륜차 보급은 온실가스와 소음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차량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제주도
-
1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
2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3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4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5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6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7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8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9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10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1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2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3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4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5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6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7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8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9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20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