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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대비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가 3월 25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권 확대에 발맞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사무장의 핵심 역할 이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전략 및 의제 발굴 기법 등이 다뤄졌다.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봉림동의 우수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읍면동 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2026년 창원시 주민자치사업을 유형별로 재분류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 피드백 및 컨설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총회 전 자치계획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사업 기획 및 집행, 주민과 행정 연결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사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자치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시민자치학교, 핵심인재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곡성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인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들의 건강권 지킴이에 나선 것이다.지난 24일, 곡성군은 겸면 죽산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현장에는 순천의료원과 곡성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사 등 총 9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혈압, 혈당 측정은 물론 골밀도, 체지방 검사 등을 꼼꼼히 실시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의과 진료도 진행했다.뿐만 아니라 구강 진료와 침, 뜸, 온열 치료 등 한방 진료도 제공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실제로 한 주민은 “지난해부터 오른손 주먹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아 여러 병원을 갔지만 호전되지 않았다”며 “오늘 한방 치료를 받은 뒤 주먹이 다시 쥐어지고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했다.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하지만 기존 의료 체계만으로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사업은 2022년 지방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의료 취약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군위군, 식목일에 편백나무 300그루 심어…미세먼지 잡는다
군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5일,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려,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조합 관계자,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심었다. 지속 가능한 녹색 숲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숲을 가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 개선 활동을 넘어, 군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창원 주남저수지, 일본서 온 황새 맞아…동아시아 생태 연결 '청신호'
일본에서 태어난 황새 한 마리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창원시는 지난 22일, 이시카와현에서 출생한 황새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황새는 습지 생태계의 핵심 종이다. 어류, 양서류 등을 먹는 최상위 포식자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과거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산업화와 습지 파괴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0마리 이하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이번에 발견된 황새는 일본 황새 자연복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암컷 개체다. 2022년 8월 5일 방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체 식별 가락지와 데이터베이스 대조를 통해 밝혀졌다.일본 이시카와현 출신 황새의 주남저수지 방문은 단순한 관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주남저수지의 건강한 생태 환경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긴 여정 끝에 주남저수지에 도착한 황새는 논 습지에서 휴식을 취했다.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체력을 보충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겨울 철새들이 번식지로 떠난 시기에 주남저수지를 찾아 탐조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주남저수지는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했다. 25~26년 동절기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논 습지 인근에는 인공 둥지대를 설치하여 향후 번식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생명선이자 동아시아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와 생태 복원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곡성 시향가 ‘네오40 블랙’,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쾌거
전남 곡성군의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생산하는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곡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만든 전통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의 뛰어난 술을 발굴하고 주류 산업의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주류 품평회다.‘네오40 블랙’은 곡성에서 생산된 가루미 쌀 100%를 원료로 한다. 증류식 소주 ‘네오40’을 바탕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향가는 2021년부터 가루미 쌀을 이용한 전통주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왔다.유명 셰프 최강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미식적인 완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네오40 블랙’은 앞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도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과 새술마루상을 수상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현재 시장 반응 또한 뜨겁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2019년에 설립된 시향가는 곡성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쌀을 공급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양숙희 시향가 대표는 “곡성 쌀의 가치를 담아낸 술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원료와 정직한 양조를 통해 전통주의 품질을 높이고 곡성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곡성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전통주 산업이 지역 농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본격 가동
군위군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TF팀을 가동,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군은 불법 시설 문제를 뿌리 뽑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환경, 하천 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TF팀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를 병행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민 대상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한다.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TF팀이 현장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시설 정비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자산으로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앞두고 상인들과 머리 맞대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며칠 앞두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사용 혼선을 막기 위해 권역별 상인회 및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결제 시 주의사항을 알리고, 읍면별 사용 가능 업종과 장소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여 명의 상인들이 참석하여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면 지역 주민은 곡성읍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바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결제 과정에서 개인 계좌 출금과 같은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상세한 주의 사항이 전달됐다.다만 병원, 약국, 학원 등 5대 업종과 전통시장은 예외다. 면 지역 주민도 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월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군은 가맹점주들에게 결제 시 이용자의 거주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읍 주민은 3개월, 면 주민은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반납된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의 이해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지급 전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오는 27일까지 모든 가맹점에 스티커와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집중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서 축산물 홍보관 운영…미식 관광객 발길 끈다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식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월관 광장에 마련되는 홍보관에서는 영암 한우, 한돈, 오리, 유제품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시식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영암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매일 2회 이상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영암 축산물의 풍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욱 가까워지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말에는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손잡고 한우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등심 등 인기 부위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품질 좋은 영암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다.영암 한우는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나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영암군, 청소년 위기 예방 강화…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확대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학교와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예방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과 그 부모가 프로그램의 대상이다.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과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5개 영역, 1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갈등 해결, 정서 관리, 심리 검사와 같은 상담은 물론, 자살, 학교 폭력, 미디어 과의존, 성폭력, 도박 예방 교육 등도 포함된다.영암군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조기 개입을 강화하여 위기 청소년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청소년 기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김형수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함양군, 3월 31일 상림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나눠 줌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함양군 전체를 푸르게 가꿔나간다는 방침이다.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총 22종 8660본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나무 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함양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열고 복지 논의
밀양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함께하는 행복, 내일을 잇다'라는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고독사 위기 가구 안부 확인과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위원들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황명순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살기 좋은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민귀옥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봄맞이 환경 정비·나눔 실천 다짐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3월 월례회의를 통해 봄철 봉사활동 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지난 2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회원 22명이 참석, 영농철을 앞두고 환경 정비와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별 환경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봄맞이 대청소,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 구체적인 환경 정비 계획이 나왔다. 회원들은 환경 정비 활동을 자율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마을 단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
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악취 잡기 나섰다…2026년까지 실태조사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진행,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창원국가산단은 2013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후 매년 악취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과 주변 대기질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는 반기별로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에 걸쳐 이뤄진다.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를 포함한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 요소도 함께 수집해 악취 발생원과 영향 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악취 관리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구청 차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단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배출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 쾌적한 산단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악취 배출 사업장의 배출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 순찰, 첨단 장비를 활용한 불법 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군위군, 2026년까지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중대재해 예방 총력
군위군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년까지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착수했다.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컨설팅은 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꼼꼼히 점검한다. 군위군 현행 체계의 적합성을 분석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컨설팅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공공시설이다. 안전보건 관리 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 의무 이행 보고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모든 힘을 쏟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의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