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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밀면, 상봉동 어르신 250명에 따뜻한 점심 나눔
진주시 상봉동의 진주밀면 진주본점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매년 이어지는 진주밀면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상명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진주밀면 윤대성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상봉동 최은영 동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윤대성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상봉동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진주밀면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진주시, 'Upright 청렴 진주' 캠페인으로 공직 사회에 청렴 물결
진주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공직 사회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 청렴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25일에는 시청 로비에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출근길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출근길 캠페인과 더불어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청렴의 가치를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는 올해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창원시, 봄 소풍 시즌 맞아 어린이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가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키링 채색을 통해 탄소 중립의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일일 최대 1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원활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이 친환경 소재를 만지고 색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목재 문화와 환경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주시, 다국어 통역 서포터즈 발대…글로벌 관광도시 향한 첫걸음
전남 나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국어 통역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 나주 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나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 나주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포부다.'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라는 비전 아래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의 언어에 능통하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 서포터즈들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도 받았다.이들은 앞으로 나주의 관광 자원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소개하고, 현장 통역 및 안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활약이 기대된다.나주시는 통역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나주시 관계자는 "통역 서포터즈 활동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관광도시 나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출범…원청-협력사 '윈-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가 시멘트산업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도는 지난 3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협의체는 원청과 협력사 간의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더욱 의미가 깊다.발족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상생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협의체는 앞으로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상생협약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한다. 또한, 하반기에 예정된 상생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여 상생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고용노동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은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원청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원청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과제를 발굴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칠곡군, 고립 가구 위기 예방 위한 '온마음 ON' 프로젝트 본격 가동
칠곡군이 고립 가구의 사회적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 24일,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열었다.이번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민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가 주관한다.'꽃'을 매개체로 활용한 이번 원예 강좌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향후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 건강걷기대회 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가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3월 28일 개최되는 걷기대회를 위해 자율방범순찰대는 '3go 운동'을 전개, 깨끗한 가산면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걷기대회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순찰대원들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치우go'라는 구호 아래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대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 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을 함께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도 힘썼다.김사억 가산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자율방범순찰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가산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청정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산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걷기대회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원도, 겨울철 대표 어종 ‘대구’ 종자 600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도가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대구 부화 자어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 공현진 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한다.이번 종자 방류는 단순한 물고기 방생을 넘어, 어민들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해 겨울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나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큰 어종이다.강원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대구 종자를 방류해 왔다.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을 방류한 결과, 대구 어획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하여 어획으로 이어진다. 이는 곧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 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는 대구 외에도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 종자를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어갈 것이다. -
거창군 주상면, 봄철 산불 예방 위해 대형 현수막 설치
거창군 주상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5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건물 벽면에 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현수막 설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특히 현수막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행정복지센터 우측 벽면에 설치되어 가시성을 높였다.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어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사무소 위치 특성상,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없는 주상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주상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안전한 주상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생애주기별 혜택 '한눈에'
경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 가이드북은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보육, 아동, 청소년, 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한다. 시민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가이드북은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돌봄센터 현황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이 가이드북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경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흥군, 중동발 경제 위기 선제 대응…민생 안정 총력
고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최근 군청 흥양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군민 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군민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고흥군은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화물, 여객 운송업계를 대상으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여 지원한다. 또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 유류 가격과 장바구니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은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전기요금, 카드 수수료, 임대료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힘쓴다.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경로당, 공중 목욕장의 난방비 등 운영비 추가 지원도 고려 중이다. 농축수산 분야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 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을 지도하고, 농자재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113억 원 규모의 사료비, 유통비 절감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해 농림어업 면세유 추가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은 서민 경제와 지역 산업 전반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정책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 자체적으로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군민 체감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창녕군 도천면,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창녕군 도천면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забота하기 위해 민관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 활동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4일 진행된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윤희정 도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도천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경산시립박물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요일
경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기도록 기획됐다.'경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 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주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경산시립박물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
구례군,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산동면 카페구만에서 2026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번째 마련된 자리로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르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2023년 1기를 작으로 2025년 11월부터 2기로 이어지며 한층 더 체계화된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읍면사무소와 협의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각종 행정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필요한 마을 자원을 연계하고 각종 고지서 납부 지원 등 일상 속 불편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마을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의 교류 속에서 느끼는 책임과 보람을 전했다.한 활동가는 "작은 도움에도 깊은 신뢰와 정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구례군 관계자는 "마을활동가의 노력이 우리 군 복지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