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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은 현장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권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민장학회, 2026년 첫 이사회 열고 장학사업 논의
영동군이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됐다.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안건들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의결했다.영동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예산군, 530개 버스승강장 대청소…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예산군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53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과 먼지 제거는 물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까지 포함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군은 이번 환경정비에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포함했다.예산군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쾌적한 승강장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예산군,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첫 삽
예산군이 신양면 황계지구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3600만원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2026년 3월에 시작해 같은 해 7월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의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했으나,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주요 공사 내용은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다. 이를 통해 하수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악취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 위생 환경 향상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언급했다.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충주시, 소태면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 운영
충주시가 시민들의 토지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25일, 충주시는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민원실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토지행정 서비스가 제공됐다.충주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원주시, 국비 확보 실무 특강 개최..직원 역량 강화 집중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수창 원주시 재정국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탄탄한 예산 실무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군민 만족도 높여
충북 보은군의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확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서비스다. 특히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 가구, 한부모가정,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현재 100건 이상의 대기 건수가 발생하고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까지 총 1098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93건이 처리 완료되어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 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보은군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
상주시,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 추진…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상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상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영업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노포 맛집 선정 지원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역 상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은 작은 노력이 지역 농특산물 구입,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 업체 모집
2026년 예천 용궁순대축제에서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는 '보물장터'가 열린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특산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에 등록된 업체다. 판매, 체험, 홍보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 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 팀당 1개 부스만 신청 가능하다. 단, 현장 조리가 필요한 품목이나 사전 제조된 제과 제빵 등 일부 식품은 판매가 제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용궁 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장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막기 위한 선제적 전수조사 돌입
안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이번 전수조사는 6월 우기 도래 이전에 완료하고,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시는 마을 단위 대피계획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덧붙여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및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상주시립도서관, 봄 기획전 '함께라서 봄' 개최…따뜻한 감성 선사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연다. '함께라서 봄'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박새봄 작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해졌다. 박 작가는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박새봄 작가는 평화로운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책 에세이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전시에서는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작품들은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포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전시장에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감성을 담은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기획전시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북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
무실동, 반려식물로 희망을 싹틔우다
원주시 무실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희망이음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거동이 불편한 10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하고, 식물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대상자들은 화분, 흙, 영양제 등이 담긴 키트를 활용해 반려식물을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자신이 심은 식물에 직접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 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협의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참여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선별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정효인 무실동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부 확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무실동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물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명륜1동, '2026 치매예방 색칠놀이' 발대…어르신 정서 지원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2026 치매예방 색칠놀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 8명은 8명의 독거노인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매달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한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함께 색칠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본격적인 활동은 4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색칠놀이 외에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지난해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언급하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봉화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 실시…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다져
봉화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봉화군은 신규 농가와 갱신 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이 봉화군의 설명이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 요령, 위해 요소 관리 기준 등 농업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에서 받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AP 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봉화군은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