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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 펼쳐
밀양시 상남면에서 뜻깊은 헌혈 봉사가 진행됐다.상남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실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박후남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나눔"이라며 헌혈 동참을 독려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최 면장은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상남면은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헌혈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75세 이상 독거노인 우선 검진
경산시가 2026년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특히 치매 발병률이 높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집중 검진 대상으로 선정,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시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환자 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사례 관리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매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를 통해 발병을 지연시키고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방침이다.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치매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거노인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기진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빈틈없는 안전, 안심 경산’ 대형 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 실시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 유도등 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승강기 이동 적치물 경산시 안전총괄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협력해 승강기 홀 및 내부 적치물 금지 지도, 비상 통화장치 및 과부하 방지 장치 작동 여부 등 확인 관내 4000여 개 제조업체 점검 경산시 기업정책과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 협력해 공장 내 위험물 저장소 안전 수칙 준수, 소방도로 확보, 전기 가스 설비 정기 점검 여부 등 확인 대학 기숙사 및 외국인 숙소 경산시 기획예산과와 관내 대학교 및 경산소방서 등이 협력해 기숙사, 원룸촌 등 소방시설 및 안전 점검 야외 방치 차량 전수조사 및 차량 내부 확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장기 방치 차량 전수조사와 함께 차량 내 숙식 여부 등 취약계층의 안전 실태 점검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살기 좋은 경산'실현 특히 이번 점검에는 야외에 방치된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시는 방치 차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 내에서 숙식하는 위기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행정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결합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전수 점검은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 요소까지 촘촘히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 -
경산·구미 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훈훈'
경산시와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지난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각 지부는 3천만 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 지역 농협 직원 300명이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라며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실시간 응급환자 이송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올해는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 체감형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장성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58개소 확정…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장성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 지원을 받게 될 곳은 총 58개 점포다.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다.점포경영 개선 분야는 20개 업소를 선정하여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낡은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점포 임대료 지원은 35곳을 대상으로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급한다. 임대료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최대 200만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3곳이 혜택을 받는다.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성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장성군의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고흥군, 2026 녹동항 드론쇼 안전 최우선…관계기관 협력 강화
고흥군이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3일,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도 제1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국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4월 4일 개막식에는 2026대 규모의 드론쇼와 불꽃쇼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장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인파 분산 대책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드론 비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행구역 관리 방안도 나왔다.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계획, 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화재 및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방안도 점검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이 안심하고 드론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 도양읍 녹동항과 고흥읍 고흥군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주시, 빛가람 매화제공원에 봄꽃 입히다…시민과 함께 홍매화 100주 식재
나주시가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을 시민과 함께 봄꽃 명소로 만들기 위한 경관 개선에 나섰다.지난 20일, 나주시는 '시민과 함께 심는 매화, 빛가람의 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매화나무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 빛가람동 주민과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참여하여 홍매화 100주를 심었다.이번 행사는 매화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화제공원에는 이미 1000여 주의 매화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매년 봄 화려한 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매화나무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공원이 더욱 화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덧붙였다.매화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매화제공원을 포함한 주요 공원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부곡면, 민·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온천축제 준비 완료
창녕군 부곡면이 다가오는 부곡온천축제를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청정 창녕'을 각인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함이다.지난 24일, 권태덕 면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부곡농협, 이장협의회,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새마을 3단체, 남·여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청년회, 농가주부모임 등이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터 공용주차장에 모여 안전 교육을 받은 후, 4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온천장 내 도로변, 주차장, 공한지, 온정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권태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부곡면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축제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순찰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부곡면은 4월 11일까지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진입로와 농지 주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주민 자율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 환경을 통해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에너지 인재 키운다…나주시-폴리텍 협력 확대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나주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상구 부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기관이 들어선 것은 나주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전통 예례의 가치 되새기다
밀양향교는 지난 24일,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이번 석전대제는 전통 예례를 계승하고 유교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아헌관은 손기호 옹, 종헌관은 손병돈 옹이 맡아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이날 제례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밀양시는 석전대제가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김대국 밀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석전대제와 같은 전통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유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
밀양 내이동, 팬지 6000본으로 봄꽃 단장
밀양시 내이동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을 팬지로 화사하게 물들였다. 내이동은 24일 신촌오거리, 국립식량과학원 사거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팬지 6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팬지 식재는 삭막할 수 있는 도심에 봄 기운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봄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에서 작은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내이동은 이번 팬지 식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목표로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위엄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나폴리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우수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전국 6개 분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미륵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나폴리농원은 다양한 힐링 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편백나무 숲에서 맨발로 거닐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치유 자유체험'은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편백숲 에어카페', '비누 만들기 체험'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해먹 쉼터, 잔디밭 침대, 열대 온실, 족욕 공간 등 다채로운 힐링 시설을 완비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통영시는 이번 쾌거에 대해 청정 자연과 민간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 콘텐츠와 웰니스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치유받을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관광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폴리농원은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에 따라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 개발 및 해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
함양군, 내년도 지특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 예산담당관 면담
함양군이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과의 면담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지능형 사물인터넷 센서 활용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도 함께 건의했다.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양 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고흥군, 제16회 우주항공축제 5월 2일 개최…블랙이글스 에어쇼 하이라이트
고흥군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군은 축제위원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위원들은 우주항공 전시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5월 3일에는 대한민국 공군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군은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이재학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우주과학 체험, 공연 전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