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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주민자치회, 단양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10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단양팔경을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역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발전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견학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조봉국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참고해 내이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 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 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인공지능이 즉각 응대함으로써, 민원인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과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이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 박차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6년 10월 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 및 시설 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양산시는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한 사송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착공 후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해당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송복합커뮤니티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시행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총 부지면적 1만5000 중 8790.69 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50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492억원이 투입된다.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없이 준공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은 10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에게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용 전 의령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나상정 합천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윤 장장은 지난 2월 12일 모교인 대양초 졸업식과 3월3일 입학식에서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21년 이장 수당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대양장학회 138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윤 장장은 특히 평소 모교인 대양초와 후배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1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제정한 어린이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 200만원을 대양초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대양면 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윤재호 장장은 "대양면 체육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 시행 한달 2천건 돌파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참여 건수가 시행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지우기 공영자전거 이용 친환경차 구입 다회용기 포장 도전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성묘 시 생화 드라이 플라워 사용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과 ‘성묘 시 생화 드라이플라워 사용’은 시에서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탄소중립 실천 항목이다.시 주관 행사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우 참여자가 기념품 대신 포인트를 선택하면 기념품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성묘 시 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이 뿐만 아니라 배달용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거나, 공영자전거 타고가야를 이용할 경우에도 포인트를 지급한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 또는 김해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탄소중립에 동참한다는 의미와 함께 지역 상품권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실현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PORT TABLE’은 ‘Taste Experience 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 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된다.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선보일 것이다.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PORT WEEK 기간 동안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선도지역 벤치마킹 추진
거창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선도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이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나 전국에서 운영한 사례가 없어, 의료기관전담형과 보건소전담형을 운영 중인 2개 지자체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비교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업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거창군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대산연합의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대상자 발굴 방법,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운영 방식,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기반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합천군4-H본부,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개최
합천군4-H본부는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합천군4-H본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 취임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이 취임식에서는 장상수 회장이 이임하고 정종석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이임회장은 그동안 합천군4-H본부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군4-H본부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과 4-H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진주시는 1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성화산업 주식회사,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 동이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경남동원약품, 주식회사 금강 등 5개 법인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 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우대 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납부된 세금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이 통장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 직접 진행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 면 동의 이 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로 구성된다.이 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 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 이후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다문화 정책 및 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는 10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회 회원들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지난해에도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전달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옥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인재를 키우는 일에 우리 여성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사천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양산, 시민참여단 3월 회의 개최
양산시는 지난 9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생활 속 체감형 활동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참여 방안 물금벚꽃축제 유아차 대여부스 운영 및 여성친화도시 홍보 행사장 내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및 안전 확인 안심귀갓길 및 안심구역 안전 모니터링 실시 계획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민참여단은 오는 4월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부스를 운영하고 여성친화도시 홍보물 배부와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여성 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통해 방범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산시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가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통영시, 청년적금 50% 보너스월 5만원 파격 지원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원과 시 지원금 60만원을 합한 총 180만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시, 우수기 대비 하천시설 안전점검 실시
김해시는 올해 우수기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TF팀을 편성해 시가 관리하는 제방, 배수문, 배수장, 보도교 등 국가하천 시설 37개소, 지방하천 시설 62개소, 소하천 90개소를 점검한다.점검반은 태풍, 집중호우에 취약한 누수, 세굴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수문, 펌프 기계장치 등 각종 설비 유지관리 상태, 시설물 손상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한다.이번 점검과 함께 관내 홍수 취약지구 14개소에 대한 홍수기 전 안전점검이 오는 23일부터 여름철 집중재해예방기간인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 공사현장에 대해 응급 보수 보강 공사를 추진해 여름철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한다.또 응급복구 계획 수립 등 지역별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다.최종택 시 하천과장은 “하천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풍,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